신박한 아이템 - 트라발로 향수공병

2020. 9. 19. 20:58상품리뷰



향수 공병이 필요해서 검색해보니
신박한 아이템이 있었네요.
보통 향수는 공병 뚜껑을 열고
작은 구멍으로 칙칙 분사해서 향수를 채워 넣는
방법이었는데요.
향수 분사 커버가 없다면 무용지물!
그렇지만 트리발로는 분사 커버가 없어도 ok.
향수가 손에 묻지도 새지도 않는 진짜
신박한 아이템이에요 직접 써보니 더 만족스럽네요.

 

 

겉보기엔 평범한 공병이고요.


일부러 투명한 색으로 골랐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끌로에 오 드 퍼퓸입니다.

자, 이제 트라발로의 특별함을 보여드릴게요.

 

 

바로 바닥에 보이는
빨간 부분이 포인트인데요.
아주 단단한 고무?처럼 보이는데
저 부분으로 향수를 주입하는데
그렇다고
향수가 새거나 하진 않답니다.
너무 신기했어요.

 

 

저렇게 커버를 열고
공병을 세워서 꾹꾹 눌러서 주입하면 된답니다.

한 손으로 향수를 잡고 주입하면
흔들림 없이 주입 가능합니다.

너무 간단하게 향수가 채워지고 있죠?


너무 신기하지 않나요?

향수공병으로 트라발로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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